[밀양시 소식] 첫만남이용권 둘째부터 300만원-설맞이 KTX 환승주차장 개방

손임규 기자 / 2024-02-05 11:27:16

경남 밀양시는 출산 가구에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포인트)을 지원금액을 올해부터 확대한다.

 

▲ 국민행복카드 이미지 

 

지난해까지는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200만 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첫째는 200만 원으로 같으나 둘째부터 300만원으로 확대됐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누리집 복지로,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다.

 

밀양에서는 지난해 281명이 신청했고, 누적 사용 인원은 368명이다. 신청 후 30일 이내에 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가 지급되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의복, 음·식료품, 가구 등) 등을 살 수 있다.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설맞이 KTX 환승주차장 무료 개방

 

▲ KTX 밀양역 환승 주차장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최영태)은 오는 9~12일 KTX 환승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환승주차장은 밀양역 인근 가곡동 487-1번지 일원에 조성된 160면 규모로, 24시간(연중무휴) 운영된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설·추석 연휴와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이어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한시적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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