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규 광양경제청장 직무대리가 지난 20일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대비해 비상 대책 회의와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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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선양규 광양경제청장 직무대리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대비해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
선양규 직무대리는 이날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 일원에 산단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 중인 선월지구(공정률 50%)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토사유출 방지, 배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인근 마을주민 피해가 없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광양경제청 6개 부서가 참석해 태풍대비 중점 대처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으며 각 부서 간 협업 사항을 공유했다.
선양규 광양경제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태풍은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체계를 유지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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