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26일 풋대마늘 경매가 시작된 첫날을 맞아 농협 공판장과 우포농협 집하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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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농협 공판장을 찾아 풋대마늘을 살펴보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올해 풋대마늘 경매는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창녕군은 전국 마늘 재배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마늘 가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풋대마늘은 본격적인 건마늘 출하 전 일부 물량을 선제적으로 출하함으로써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노동력과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창녕 마늘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에게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유통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추억 소환 '그때 그 시절' 사진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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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년 창녕군청 청사 이전 개청식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그동안 기록용으로 보관해 오던 옛 사진 5157장과 읍면 청사 변천사를 비롯한 주제별 영상을 제작해 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억의 사진·영상물을 공개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1단계(2000년 이전) 1325장 △2단계(2001~~2005년) 412장 △3단계(2006~~2020년) 3420장을 정리해 총 5157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자료 확보사업은 군이 보유한 필름 자료를 디지털화한 기록용 사진과 군민 기증 사진 등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선별·편집해 별도 예산 없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변화의 기록 보전을 위한 아카이브 구축을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사진과 영상에는 △군 청사 등 주요 시설 변화 △각종 축제 및 행사 △부곡온천·우포늪 등 주요 관광지 △주요 문화재 △과거 군민들의 일상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해당 자료는 군 대표 누리집 내 '창녕사진 > 창녕옛사진'과 '창녕영상 > 그때 그 시절' 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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