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 고향사랑기부 등

손임규 기자 / 2025-05-20 13:12:46
밀양아리랑대축제 앞두고 특별방역소독

경남 밀양시는 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포스터 [밀양시 제공]

 

전종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기부해 왔다. 또한 2017년부터 라면·화장지 등 생필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전종명 대표는"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기회를 가져 기쁘고, 고향 사랑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 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가 세액 공제된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대비 특별방역소독 실시

 

▲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대비해 해천 주변 연무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22~25일)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 대대적인 특별방역 활동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밀양시보건소는 친환경적인 약품을 사용해 축제의 주 무대가 되는 밀양강 주변과 행사장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단 한 건의 감염병 발생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건강하게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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