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선샤인 파머스마켓 운영자 선정-금동교회 이웃돕기 성금

손임규 기자 / 2026-04-10 12:31:39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로 '밀크닉'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밀크닉에서 판매 중인 피크닉 세트 및 간편식 [밀양시 제공]

 

시는 파머스마켓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모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운영 역량, 지역 농축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운영자를 결정했다.

 

선정된 '밀크닉'은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판매와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를 테마파크 방문자에 제공하게 된다.

 

밀양시는 운영자 선정 이후 해당 공간에 대한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직매장과 주말 직거래 장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상남면 금동교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 10일 금동교회 관계자들이 최은경 상남면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 상남면 금동교회(담임목사 김병수)는 10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금동교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남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금동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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