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시민과 도민 74만5832명의 서명부와 청원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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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이 7일 보건복지부에 청원서와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청원서와 서명부는 창원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 총괄단장인 조명래 제2부시장과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6일 상경해 전달했다.
조명래 부시장과 최재호 회장은 대통령실과 국회에 이어, 7일에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방문해 청원서와 서명부를 직접 제출했다.
조명래 창원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 총괄단장은 "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료 수준을 높이고 도민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의대를 졸업하고, 지역병원에서 수련한 의사들이 그 지역에서 정주해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현명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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