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 건설공사가 올 연말 개통 예정인 가운데, 밀양시는 18일 현장 점검활동을 벌였다.
| ▲ 안병구 시장이 18일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 간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안병구 시장은 부북면 소재 도로공사 창녕밀양건설사업단에서 추진 현황을 청취한 뒤, 무안면 영남루휴게소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두루 방문했다.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 구간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구간 중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분기점과 대구부산 고속도로 밀양 분기점을 연결하는 28.54㎞로, 4차선 도로로 건설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10월 착공돼,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의 물류 연계, 관광 활성화 등 밀양 지역경제의 판도를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며 "향후 영남권 허브 도시 구축을 위한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아리랑예술단, 창작 연희극 '영등할매 아리랑'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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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할매 아리랑' 공연 포스터 |
밀양아리랑예술단(단장 김금희)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영등할매 아리랑'을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밀양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2주년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밀양시문화도시센터 후원으로 개최된다.
'영등할매 아리랑'은 밀양의 민속놀이와 공동체 정신을 주제로 지역민과 예술단원이 함께 만든 창작 연희극이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지역민과 청년 단원, 아리랑영재단 등 100여 명을 모집해 예술교육과 단원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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