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김보순 회장 '생태농업대상' 수상-축산악취 개선 공모사업 선정

손임규 기자 / 2024-09-24 16:37:37

경남 창녕군은 23일 창원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4년 경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에서 김보순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이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23일 김보순(왼쪽 첫번째)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이 23일 박완수 도지사로부터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김보순 회장은 창녕군 부곡면에서 친환경 농업을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부곡생태농업단지'의 무농약 인증 면적을 유기농 면적으로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면적이 54ha에 달하는 부곡생태농업단지에는 친환경 인증 89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과 경남협회 이사로 재직 중인 김보순 회장은 판매 부문에서 부곡농협과 라토영농조합법인의 협약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보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창녕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주관한 '2025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억 8000만 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7개 시·군이 참여했는데, 축산환경관리원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창녕군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30개 시·군을 선정했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개별 농가의 가축분뇨의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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