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4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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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밀양시 부스 [밀양시 제공] |
시는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통해 △귀농 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귀농인·청년 후계농 초기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귀농·귀촌과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밀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관광지,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최적지로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동 푸드뱅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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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찾아가는 이동 푸드뱅크 식품을 전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두희, 민간위원장 유동선)는 지난달 30일 '찾아가는 이동 푸드뱅크'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에서 선정된 것으로, 매월 2회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 20명을 직접 방문해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다. 기존 푸드뱅크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기부식품 등을 수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동선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이동 푸드뱅크 사업은 기존 푸드뱅크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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