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개강 시즌을 맞아 '테라'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캉골(KANGOL)'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성 있고 인기 있는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대학생 중심의 20대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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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X캉골 아이스백' 이미지.[하이트진로 제공] |
하이트진로는 전통성과 트렌드 모두를 갖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테라의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캉골과 함께하게 됐다. 캉골은 1938년 탄생한 영국의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글로벌 스테디셀러 아이템들을 다수 보유,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테라는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브랜드로 굿즈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통해 젊은 소비층에 인기가 많으며, 대학가 중심 상권 판매 비중이 높다.
대학교 MT, 봄 나들이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백 기획팩을 제작한다. 아이스백에는 테라의 역삼각형 로고와 캉골의 캥거루 로고가 합쳐진 스페셜 로고가 들어가 있으며, 토트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355ml 캔맥주 12캔과 24캔 두 종류로 출시하며, 3월 넷째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반 음식점, 술집 등에서 판매하는 500ml 병맥주에는 '히든 럭키라벨'이 숨어있다. 다음달부터 캉골 로고가 삽입된 테라를 만날 수 있다. 1%의 물량에만 숨겨진 라벨을 적용해,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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