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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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지역 지방하천 주변 모습 [밀양시 제공] |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의 제방·호안·하천 시설물, 친수공간 정비, 하천 불법행위 단속 등 유지관리 실태를 춘계(5월),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현지 점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시는 관내 지방하천 45개 소(총 연장 231.98㎞)에 대해 올해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 집중호우 피해 긴급 복구 △퇴적토 준설 △지장목 제거 △노후 호안 정비 등을 추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평가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 그룹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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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동정수장 전경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그룹에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도서비스 품질향상과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를 매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급수인구 5만 명 이상 그룹에 포함된 39개 지자체 중 밀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6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그룹(8개 지자체, A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 160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권역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분야 △상수도 운영·관리 분야 △상수도 정책 분야 등 총 3개 분야, 3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운영 인력의 전문성 확보,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능력,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 기준준수 및 관리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영상 시 상하수도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노후정수장 개선사업 및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등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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