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7월 26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천주산 터널'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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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웅 국회의원(왼쪽)이 박상우 국토부장관에 '천주산 터널'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박상웅 의원 사무실 제공] |
'천주산 터널' 사업은 '함안 칠원-창원 소계' 구간을 국토교통부가 사업성과 적합성을 검토한 후 기획재정부의 국도지선(국도와 국도를 잇는 지선) 지정을 받게 되면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박 의원은 "'천주산 터널' 사업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경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면서 "'천주산 터널' 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실과 경남도청이 공조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박 의원은 7월에 2차례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만나 '천주산 터널' 사업의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국토교통부의 면밀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함안군의회가 지난 19일 '천주산 터널' 사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장단 회의 등 함안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결과보고서가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청에 전달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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