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숙박업소당 1담당관 지정으로 숙박업소 관리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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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숙박업소당 1담당관제 운영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목포시는 지역 숙박업소 306개소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숙박업소당 1담당관 지정으로 양대체전 선수단, 임원진 등이 활용 가능한 숙박업소 171개소 5704실을 선별한 뒤 담당관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숙소별 담당관은 목포시 산하 전부서 팀장급으로 지정했으며, 매주 숙박업소를 방문해 선수단 예약현황,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유무 등 숙박업소 영업주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보건소 단속반의 추가 점검과 계도, 단속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 다음달 200여 명의 숙박업소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와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숙박업소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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