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3-28 11:12:07
모던한 액자 형태의 맞춤형 스피커
소비자 취향 반영한 이미지도 담아
무선 연결, 구글 어시스턴스도 지원

삼성전자가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LS60D)'을 선보였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뮤직 프레임은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신개념 스피커다. 설치 제약이 적어 단독으로 세우거나 벽걸이로도 사용 가능하다.
 

▲ 삼성전자 뮤직 프레임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탈부착이 용이한 포토 프레임에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넣을 수 있고 삼성닷컴 '커스텀 스튜디오'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아트 패널에 담을 수도 있다.

 

사용자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한 2.0 채널 스테레오, 3방향 스피커에서 나오는 120와트 출력의 강력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 연결,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한 음성 명령, 스마트싱스 허브를 통한 기기 제어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오디오 제품 구매 시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음질을 모두 반영한 뮤직 프레임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뮤직 프레임의 국내 출고가는 59만9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및 오픈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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