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영·호남 화합행사-유강현 전 4H연합회 지회장 '특별상'

박종운 기자 / 2025-11-20 12:38:11

경남 함양군 마천면은 19일 자매결연지 남원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영·호남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남원시 산내면에서 열린 영호남 화합행사 모습 [함양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김복수 마천면장과 이성근 산내면장을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마을 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두 지역 간의 우의를 다졌다. 올해로 29년째를 맞은 마천면–산내면 간 친선 교류 행사는 매년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김복수 함양 마천면장은 "29년간 이어진 두 지역 교류는 지역 간 신뢰와 우정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의 폭을 넓혀 영·호남 소통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근 남원 산내면장도 "양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다가오는 교류 30주년을 맞아 산내면도 꾸준한 교류 확대와 상생을 위해 성심껏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4-H연합회 유강현 전 회장, 한국4-H대상 청년부문 '특별상'


▲ 유강현 씨가 19일 제26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청년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 4-H연합회 전 회장이자 지역 청년 농업인의 모범으로 활동해 온 유강현 씨가 19일 한국4-H회관에서 열린 제26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 참가, '청년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유강현 전 회장은 청년 4-H 회원으로서 꾸준히 농업 현장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앞서 경남4-H대상 청년4-H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강현 전 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더욱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4-H연합회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청년 리더들을 양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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