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지난달 29일 지역문화예술인과 '41번째 '소통의 창을 여는 시간, 목요대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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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역문화예술인과 '41번째 '소통의 창을 여는 시간, 목요대화'를 갖고 있다. [영암군 제공] |
우 군수는 이날 '지역문화예술'을 주제로 국악·클래식·대중가요·미술·문인 등과 함께 영암 문화예술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청취,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논의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예술인들은 지역문화예술 역량강화를 위해 지자체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분야별 예술인이 화합·소통하는 '영암군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에는 우수한 문화예술자원이 많지만, 예총·협의체 등 중간지원조직이 부족해 영암군민과 문화예술인의 접촉면이 넓지 않다. 이번 목요대화를 계기로 중간조직이 생기길 바라고,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로 지역 문화역량을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목요대화는 다양한 세대·계층·직능인 모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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