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2일 칠원읍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개청 목표 시점은 내년 하반기다.
| ▲ 12일 열린 칠원읍행정복지센터 착공식 [함안군 제공] |
이날 착공식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군의회 의장과 조만제 부의장, 조인제 도의원, 윤병근 청사건립추진위원장, 사회직능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칠원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85년 건립돼 내진성능에 취약하고 노후되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었다. 함안군은 지난 2018년 청사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오랜 난항 끝에 신청사 부지를 결정했다.
사업비는 176억 원(토지매입비 78억, 건축공사비 86억, 기타 부대비용 12억)에 달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조근제 군수는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신청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선정돼 행정 청사와 주민자치센터를 병행하는 복합기능으로 계획했다"며 "주민들을 위한 행정·문화의 공간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상반기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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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정상근무 운영을 지난 9일자로 종료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4월 13일부터 토·일 및 공휴일에도 운영을 해왔다.
가야권 및 삼칠권 2곳 농기계임대사업소는 70종 497대의 농기계를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97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하는 실적을 올렸다.
해줌으로써 관내농가에서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한편, 함안군은 매해 연간 2회 400대 이상의 농기계에 대해 농기계보험에 가입해 불의의 사고 및 농기계 파손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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