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소화율 향상, 면역력 증가에 도움
경남 함안군이 축산농가의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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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내부 시설 모습[함안군 제공] |
이번 시설은 가축이 섭취할 수 있는 생균제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함안군 축산 농가에 생균제를 시범 공급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가축이 먹을 수 있는 유용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가축 소화율 향상, 면역력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시범 공급에 앞서 오는 8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의 인식 개선과 올바른 미생물 활용법에 대해 자체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9월부터 시범 공급을 추진, 올해 말까지 50톤의 생균제를 축산 농가에 공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하는 축사 살포용 미생물 공급으로, 건강한 축사 환경 조성과 악취 저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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