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협밀양시지부는 21일 산내면 송백리에서 얼음골 사과 수확 돕기행사를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 ▲ 농협밀양시지부 조합원들이 21일 얼음골 사과 수확작업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지부 제공] |
농협밀양시지부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원 25명은 사과 수확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이수자 고주모밀양시연합회장은 "농가에서 일손 부족으로 사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작은 힘이지만 일손 부족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착과율 저조와 열과 피해 등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는 얼음골 사과 농가를 위해 일손 지원을 하게 됐다. 부족한 수확기 일손 지원과 농업인 실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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