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마늘수확 현장 공무원들 구슬땀-창녕읍 휠체어 무료대여 인기

손임규 기자 / 2024-06-05 12:27:55

경남 창녕군 부곡면과 도시건축과·건강관리과 직원 20여 명은 4일 부곡면 마늘 농가에서 수확 일손돕기를 했다. 해당 마늘밭의 농가주는 최근 부상으로 밭일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 부곡면과 군청 직원들이 4일 부곡면 마늘재배 농가에서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병원 진료 중인 농가주는 "최근 높아진 인건비와 인력난으로 제때 수확이 가능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경애 면장은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촌 현장을 찾아 적기 영농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읍, 무료 휠체어 대여 사업 '행복을 굴려라' 인기

 

▲ 창녕읍 간호직 공무원이 무료 휠체어 대여 사업 이용자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창녕읍행정복지센터(읍장 성봉준)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을 굴려라' 무료 휠체어 대여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 처음 무료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 이래 총 40여 명이 이용했다. 서비스 이용을 문의하는 주민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읍은 현재 총 3대의 휠체어로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읍 주민 중 입원 전이나 퇴원 후, 혹은 갑작스러운 상해 등으로 휠체어 이용이 필요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대여 시에 최대 2개월 동안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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