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청소년수련관, 자기 성장 프로그램 경남포상식에서 메달 휩쓸어

손임규 기자 / 2024-02-27 11:14:51

경남 창녕군은 지역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4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2024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금장 수상 등 풍성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전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들이 경남포상제포상식에서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이번 포상식에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국제청소년 성취포상제 7명(금장 1명, 은장 5명, 동장 1명),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24명(금장 7명, 은장 8명, 동장 9명)이 수상했다. 

 

특히,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국제청소년 성취 포상제에서 금장 포상 청소년을 배출해 더욱 의미가 컸다.

 

이런 성과로 창녕군 청소년수련관은 우수포상센터로 선정돼 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 신헌범 포상담당관은 경남도지사로부터 우수포상담당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는 청소년포상제 우수활동사례공모전에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자기개발부문 서유진 청소년, 우수지도자부문 박혜란 포상담당관이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 정책사업 중 하나로 만7~24세 청소년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자기 잠재력을 개발하고 꿈을 찾기 위해 4~12개월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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