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청년농부에 종자 씨감자 전달

유태영 기자 / 2025-02-19 14:01:01

롯데GRS는 '2025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전개로 ESG 경영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농촌 경제 활성화 및 귀농 농부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롯데GRS는 지난 18일 귀농 청년농부에게 감자 수확을 위한 종자 씨감자를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롯데GRS의 '2025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최용환 롯데GRS ESG 부문장(오른쪽부터)과 조은호 청년농부, 김광호 청년농부, 이봉구 청년농부가 감자 수확을 위한 씨감자를 전달식을 진행했다.[롯데GRS 제공]

 

'2025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GRS는 청년농부 6명에게 감자 기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 역할의 씨감자를 지원하게 된다. 청년농부는 지원받은 씨감자를 경작해 협력사 '해성팜'을 통해 롯데리아에 납품하는 3자간의 선순환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귀농한 청년농부는 농가 정착 및 납품 판로 확대와 함께 공급 협력사는 대기업 원재료 소싱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대가 예상된다. 롯데리아는 가공된 감자를 활용한 신 메뉴의 주 원재료로 활용해 청년농부 및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롯데리아는 앞서 청년농부가 경작한 국내산 감자를 활용한 디저트 신 메뉴를 다음달 출시 예정으로 메뉴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으로 수확되는 감자는 총 약 50톤으로 다음달 출시되는 디저트 메뉴의 주 원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태영 기자

유태영 / 산업부 기자

식음료, 프랜차이즈, 주류, 제약바이오 취재합니다. 제보 메일은 ty@kpinews.kr 입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