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략품목에 대한 공동선별출하 생산자조직 육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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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선별출하 생산자조직 '담양 창평농협 공선회' [전남도 제공] |
전남도는 전략품목 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안정적 물량 확보와 취급량 확대를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품화 비용으로 생산자조직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 조직은 시군 조공법인, 지역농협에 속한 26개 공선출하회다. 자격 요건은 전년 출하금액이 5억 원 이상 규모이고 10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지원 사업비는 생산·재배 기술 전문가 초빙 교육, 선진지 견학, 상품화 마케팅, 공동선별비, 물류비, 포장재 비용이다.
국비 공동선별비 지원사업과 별개로 물류비와 상품 포장재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소규모 전략 품목을 취급하는 영세한 지역농협과 공선회 조직 육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전략 품목 발굴과 공선회 조직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 생산자 조직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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