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카트경기장서 12일 2024 KIC 카트 레이싱 대회

강성명 기자 / 2024-05-09 11:01:30

KIC사업단은 오는 12일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24 KIC KART RACING' 대회를 개최한다.

 

▲ '2023 KIC KART RACING' 대회 [전남개발공사 제공]

 

9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5회차 KIC KART RACING 대회는 미취학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카트대회다.

 

5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4라운드 일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광주은행의 후원을 받아 전 라운드 무료 관람이다.

 

개막식 당일인 오는 12일은 초등학생 이하 대상 클래식 전기카트, 어린이 전기카트, 레저카트 탑승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한 국내 유명 레이싱 드라이버들은 '현대N페스티벌', '오네 슈퍼레이스' 등 국내모터스포츠대회에서 상위권으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KIC카트스쿨(5기) 출신 박준의 선수가 이태리 TCR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KIC 카트대회가 젊은 선수의 등용문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최장거리인 1.2km 코스로 이루어진 영암 국제카트경주장은 간단한 안전교육 수료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레저카트를 즐길 수 있다. 또 속도감과 F1경주의 느낌을 간접 경험할 수 있어 전국의 카트 마니아는 물론 초보자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5월 가볼 만한 곳 여행 도파민, 액티비티 여행지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영암국제카트경기장이 선정돼 가정의 달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카트장 일원에는 VR체험관(가상 레이싱, 4D 상영관, 각종 VR 시뮬레이션)과 네트 어드벤처, 오토캠핑장, 어린이 발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복합문화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5월 추천 가볼만 한 곳 선정을 계기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핫플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KART RACING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유망주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 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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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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