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창원시, 21일 남산상봉제 취소…"22일 행사는 계획대로"

최재호 기자 / 2024-09-21 11:06:12

경남 창원남산상봉제 축제위원회는 호우경보에 따라 21일 개최 예정된 남산상봉제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 남산상봉제 예년 행사 모습 [창원시 제공]

 

축제위원회는 의창구 남산공원 일원에서 21~22일 이틀간 진행 예정이던 행사 중 21일 '상봉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22일 '어울림의 날' 축제는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남산상봉제는 천주산 아래 남산 주변에 모여 살던 마을 사람들이 한 해의 농사일을 마친 후 풍성한 수확에 대한 감사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던 데서 유래됐다.

 

한편 21일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20일) 0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경남지역 평균 강우량은 120.3㎜를 기록했다.

창원이 309.8㎜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고성 232㎜, 사천 215㎜, 양산 149.3㎜, 김해 135.2㎜, 진주 131.6㎜ 등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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