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주말마다 생활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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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체험 작품 모습 [진주시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나무와 더 가까워지며 숲과 목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다만 '월아산 숲속 가을축제 기간'에는 제외된다.
세부 프로그램 중 '우드 캘린더 만들기'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달력을 제작하는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아이들은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을 키우고, 성인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용품을 제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목공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숲과 목재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체험"이라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목재가 지닌 특별한 매력과 의미를 느끼고,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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