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9일 산내면 에버미라클 호텔에서 지역 현황을 반영한 무장애·야간 관광, 외국인 관광산업 발전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밀양 관광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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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열린 '밀양 관광 발전포럼'에서 이경주 경상국립대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행사에 밀양시관광협의회 회원, 관광 관련 단체와 관계자, 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관광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포럼은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셋(sunset)과 함께하는 야간관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무장애와 결합한 야간관광 기획 △장애 넘어 함께하는 여행 프로그램 '트래블 헬퍼'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 후에는 이경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종합토론에서 무장애 관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광 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마련해 밀양 관광의 발전 방향성과 연계된 선진적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11월에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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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 놀이판-오늘의 광대' 공연 모습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은 11월에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1일 경남도립극단(예술감독 최원석)의 찾아가는 순회공연 코믹 추리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를 시작으로, 7~8일 영화와 드라마 등 대한민국 대표 씬스틸러 배우 '이유준'과 실력파 배우 '김미숙'이 출연하는 연극 '책방지기'를 선보인다.
14일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작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 16일은 사자춤의 환상 콤비 일석과 이조의 천수 잔치'대단한 놀이판-오늘의 광대'가 무대에 오른다.
30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서울발레시어터의 환상적인 동화 발레 '신데렐라'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2024년 가을의 끝자락인 11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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