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우수 적극행정 뽑아 주세요"...15개 행정 사례 제시

김영석 기자 / 2026-01-25 11:05:04
26일부터 2월 6일까지 투표 진행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소통24서

용인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용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투표 배너.  [용인시 제공]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이다.

 

또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모두 15건이다.

 

투표는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https://sotong.go.kr)에서 하면 된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 올리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책의 담당 공무원에겐 최고 등급의 성과급 등이 부여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우수한 정책 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석 기자

김영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