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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인사청문회 혐오 발언에 대한 차별 진정 기자회견이 위원장 취임식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인사청문회 혐오 발언에 대한 차별 진정 기자회견이 위원장 취임식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열렸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9월 3일 열린 국회 운영위의 인사청문회에서 안창호 당시 내정자가 계속해서 성소수자/HIV감염인에 대한 혐오 발언을 하고, 성차별적 인식, 편향된 종교적 신념을 드러내는 등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자격이 없음이 분명히 드러났음에도, 임명을 강행하였다"고 주장했다.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이충상/김용원 두 상임위원의 반인권적이고 비상식적인 작태가 펼쳐졌던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번 안창호 위원장의 취임 이후 얼마나 더 망가지게 될 것인지 국내 인권단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안창호 위원장이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 지금의 문제적인 상황을 바로 잡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혐오 발언에 대한 차별 진정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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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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