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강릉에 백산수 2만병 지원

유태영 기자 / 2025-09-10 11:08:23

농심은 기상청과 손잡고 가뭄 피해를 겪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 2만병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2만 병(백산수 2L 1만 병, 0.5L 1만 병)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로고.[농심 제공]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진행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은, '해를 피하면 행복(해피)해진다'를 슬로건으로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발생시키는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다. 

농심은 매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그늘, 휴식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전파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백산수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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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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