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녕읍 복합문화센터 개관-기후변화주간 운영

손임규 기자 / 2024-04-25 11:44:45

경남 창녕군은 24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신축한 '창녕읍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창녕읍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개관식은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 의장, 마을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따오기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복합문화센터 신축, 나들이 장터와 나들잇길 조성, 지역주민 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창녕읍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083㎡ 규모로 건축됐다. 북카페와 동아리방, 평생교육관 강의실 등 앞으로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된다.

 

성상용 창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운영위원장은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시설 이용에 만족할 수 있도록 시설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복합문화센터는 군민들에게 더욱 많은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창녕읍 문화생활의 중심으로서 그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많은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제16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 지난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소등행사 참여한 창녕군 청사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구의 날' 54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생(활실천)-오히려 좋아!'이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를 위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등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지구의 날'인 지난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공동주택, 기업 등 동시에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창녕상설시장에서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서 작성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부채 배부 △지구자판기 리필 행사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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