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족구협회는 지난 25일 의령읍 서동리 족구전용구장에서 '제19회 협회장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오태완 군수, 김규찬 군의회 의장, 권원만 도의원,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관내 족구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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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의령군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경기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족구협회는 경기에 앞서 족구 전용 구장의 준공을 위해 애쓴 오태완 군수에게 족구인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개회식에서 바로족구회 최춘환 선수는 경남족구협회장 공로패를, 모닝족구회 정경훈선수와 마운틴 족구회가 의령군협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저 의령족구인들의 염원이었던 족구 전용 구장이 3면으로 준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족구전용구장이 준공된 만큼 더 열심히 운동하여 개인의 건강관리는 물론 의령족구를 대내외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팀이 1부·2부·3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대회 결과 관내 1부 우승은 의령족구회 A팀, 준우승은 강산 A팀, 관내 2부 우승은 바로 B팀, 준우승은 챌린져 B팀, 3부 우승은 강산 C팀, 준우승은 육백족구회에서 각각 돌아갔다.
의령군,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2기'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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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면 신포숲에서 청년들이 '뭉쳐야청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경남 의령군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2025년 '뭉쳐야청춘 프로젝트' 2기 행사가 지난 24일 의령군 칠곡면 신포숲 일대에서 열렸다.
'뭉쳐야청춘 프로젝트'는 바쁜 일상 속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열어주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뭉쳐야청춘 프로젝트는 올해 총 2차례에 걸쳐 총 6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네트워킹 워크숍 △피자파티 및 버스킹공연 △원데이클래스(도자기 페인팅)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모인 20~39세 사이의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청년 30여 명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만족감을 나타냈고, 참가자 95%가 다음 기수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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