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라오스 계절근로자 협약-청년내일저축 가입자 모집

손임규 기자 / 2025-05-01 08:41:25

경남 창녕군은 4월 28일 라오스 비엔티안스를 방문해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성낙인 군수가 라오스 정부 관계자와 계절근로자 MOU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인력 도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022년 162명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336명, 2024년에는 541명이 입국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2년 창녕군과 라오스 까시군 간에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기존 1개 지자체에서 9개 지자체로 확대, 더 많은 인력의 안정적 송출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넓혔다.

 

성낙인 군수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협약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특히 기초 언어교육과 직무교육 등 교육과정의 실효성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 확대는 계절근로자 파견의 안정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속 가능한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을 위해 라오스와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 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 포스터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일부터 21일까지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이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저축하면,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하는 제도다.

 

'차상위 이하' 계층은 매월 30만 원, '차상위 초과' 계층은 매월 1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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