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서울 은평구 불광천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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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특산물 '직거래 한마당' 포스터 [전남도 제공] |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서울 자치구가 처음으로 오는 6일부터 사흘동안 판매부스 등 40개 부스 규모로 공동 추진한다.
전남도는 직거래 장터 부스 설치, 행사 참여 업체 모집 등 행사 전반을 책임지고, 은평구는 구청 누리집과 맘카페, 구청 소식지, 카카오톡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또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2만 원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부스에서는 전남쌀과 과일, 김·미역·다시마·소금, 김치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100여 명에게 김치를 직접 버무려 가져가는 남도 김치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전남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일에는 영암 출신 김미경 은평구청장, 장흥 출신 김양희 서대문구의회 의장, 강윤성 광주전남시도민회장, 전남도 장영근 중앙협력본부장과 박호 농식품유통과장 등이 장터를 둘러보며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시민과 장보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다음달 14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2024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도시민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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