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벼멸구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동방제 지원사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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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6일 벼멸구 피해현장을 살피고 있다. [영암군 제공] |
영암군은 피해를 입은 논 1ha당 일반벼 재배지는 3만 원, 친환경벼 재배지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벼 재배방식에 맞게 작물보호제와 유기농업자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에 나선 방침이다.
특히, 친환경벼 재배농업인에게는 유기농업자재에 공시된 방제제를 지원해 친환경 인증은 유지하게 끔 조치하고 방제 후에도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긴급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6일 금정면 월평마을 등에서 영암군의회, 지역농협, 농민과 '긴급 현장 대책회의'를 연 뒤 나온 조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긴급 공동방제 지원사업으로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농가의 걱정을 덜겠다.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대책들을 시행해 농업강군의 면모를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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