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를 오는 12일부터 발급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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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창녕군 제공] |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사용과 환급이 불가능해 모두 반납된다.
발급한 카드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은 총대상자 4100여 명 중 1차로 3300명을 발급대상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군민은 오는 12일부터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발급받으면 된다.
이번 바우처 카드 발급 대상자는 창녕군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75세(1949∼2004년생)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사업자등록증 등이 있으면 선정에서 제외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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