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지난 26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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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목포시와 장애인단체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이날 간담회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 김홍봉 회장을 비롯해 17개 목포시 주요 장애인단체 대표와 목포시 집행부서(전국체전추진단,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과)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셔틀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운영, 임시주차장 등 대회 설명이 진행됐다. 또 17개 시·도 선수단과 장애인단체간 1:1 자매결연을 맺고 모니터링을 진행해 불편사항 없이 대회를 운영하자는 내용이 논의됐다.
목포시는 체전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세심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에게 사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장애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따뜻하고 포근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다음달 3일~8일까지 전라남도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개최되며, 목포시에서는 골볼, 배구, 승마, 유도, 육상, 축구, 카누의 7개 종목이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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