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담기를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담기가 한창이다.
때마침 내리는 눈에도 아랑곳 없이 봉사자들이 재빨리 손을 놀려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절임배추가 빠른 속도로 김치로 변한다.
농협과 해남군이 협조한 약 8톤의 배추로 만들어진 김치는 종로구 관내 저소득층과 노인복지관등에 보내진다.
눈이 오는 궂은 날씨지만 김장 만들기에 나선 봉사자들의 얼굴은 환하다.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걱정되지만 이웃들의 훈훈한 마음이 이들의 걱정을 녹여주는 따뜻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
![]() |
![]() |
![]() |
![]() |
| ▲ 눈이 오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담기가 한창이다.[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