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향토기업인 뉴파워프라즈마그룹 스페이스프로(옛 한국화이바)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제50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스페이스프로 극강품질 분임조가 국가 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스페이스프로 제공] |
'국가 품질혁신 경진대회'는 안전품질, 사무간접, 창의개선 등 18개 부문별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1975년 개최됐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8월 26일부터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당시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개 팀 2600여 명의 분임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스페이스프로 '극강품질' 분임조는 '품질검사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시간 단축'을 주제로 사무간접 부문에 출전해 '전국대회 첫 도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상 금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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