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재)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해외규격 인증' 획득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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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청 청사 [전남도 제공] |
전남도는 올해부터 농산물 수출물류비 중단,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등으로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인증 품목을 275종에서 481종으로 확대하고, 할랄 인증 지원을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증액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8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 신청하고, (재)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지흥원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인도네시아, 유럽, 일본 등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품질인증 획득비, 컨설팅비 등 일부를 지원받는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수에즈 사태에 따른 해운료 상승과 농산물 수출 물류비 중단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필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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