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만 개 팔린 '지파이', 롯데리아 최고 디저트 등극

남경식 / 2019-07-08 11:00:06
롯데리아 전 제품 중 불고기버거 이어 판매량 2위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신제품 디저트 '지파이'가 출시 10일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출시한 지파이는 현재 롯데리아 전 제품 중 불고기버거에 이어 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디저트 제품 중에는 롯데리아 40년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판매량이다.


▲ 롯데리아 신제품 '지파이'가 출시 10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롯데리아 제공]


대만식 치킨 디저트인 지파이는 닭가슴살을 넓적하게 만들어 튀긴 제품으로, 얼굴만 한 대형 사이즈가 특징이다.


지난달 10개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 당시 일부 소비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후기를 남기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지파이의 인기는 치킨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 층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디저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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