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의 왕인문화축제가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동안 '시공초월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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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포스터 [영암군 제공] |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새로운 축제도시 영암의 빛나는 시작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회의에서 이번 축제를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 역사공원 일대에서 행사를 열기로 했다.
또 축제 대표 테마 퍼레이드인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야간으로 옮기고 봉선대~상대포역사공원로 관광객 동선을 확장하는 것을 비롯해 조선통신사절단 퍼레이드 공연을 도입,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해 '영암푸드코트'를 구성하자는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인물 축제에서 콘텐츠 축제로 전환을 성공해서 영암을 새로운 축제의 도시로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이 남도의 정취를 즐기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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