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8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지역 45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 |
| ▲ 창녕군보건소 직원들이 경로당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이번 검진은 65세 이상 결핵환자의 증가에 따라, 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결핵 퇴치를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호흡기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되면 창녕군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결핵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창녕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마면, 고령농가 마늘 줄기 유인 작업 농촌일손돕기 지원
![]() |
| ▲ 공무원들이 장마면 대봉리에서 마늘 줄기 유인 작업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장마면과 환경위생과 직원 16명은 지난 13일 대봉리 마늘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늘 줄기 유인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미화 면장은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보탬이 돼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