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새 앨범 '팬시 유(FANCY YOU)' 트랙리스트와 함께 사나, 지효, 미나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JYP와 트와이스 공식 SNS에 '팬시' 콘셉트가 담긴 사나, 지효, 미나의 개인 티저 사진을 올렸다.
전날 나연, 정연, 모모의 개인 티저에 이어 이날 사나, 지효, 미나까지 공개되면서 신곡 '팬시'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속에서 사나는 무지개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레드 드레스를 입은 지효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미나는 피어나고 있는 꽃들 앞에서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JYP는 함께 공개된 미니 7집 '팬시 유' 트랙리스트를 통해 타이틀곡 '팬시'와 함께 '스턱 인 마이 헤드', '걸스 라이크 어스', '핫', '턴 잇 업', '스트로베리' 등 6곡이 수록된다고 발표했다.
JYP는 신곡 '팬시'에 대해 "트와이스 아홉 멤버들의 화려하고 세련된 매력과 매혹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라면서 "트와이스와 '우아하게', '치어 업', '티티', '라이키' 등을 함께 작업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최근 트와이스는 일본 돔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트와이스 돔 투어 2019 #드림데이'를 통해 지난달 20일과 21일 오사카 교세라돔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3개 도시에서 5회에 걸쳐 22만 관객과 만났다.
트와이스는 이번 돔투어로 케이팝 걸그룹 최초 돔투어,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일반 티켓 예매 오픈 1분여 만에 전회 매진 등의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에는 월드투어를 하며 세계 여러 지역 팬들과 만난다. 다음달 25~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국 4개 도시를 포함, 전 세계 9개 도시서 10회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트와이스의 미니 7집 '팬시 유'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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