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행복한 임신·출산 준비 스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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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보건소가 대회의실에서 임신·출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기념하기 위해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는 신생아 관리, 응급처치, 모유 수유 등 초보 엄마가 놓치기 쉬운 내용을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2~4회차는 캘리그라피 무드등 만들기, 천연 연고 만들기 등 엄마와 태아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여성합창단, 31일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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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
창녕군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노래하는 창녕! 꿈꾸는 가야'라는 주제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창녕의 노래' '꽃의 노래' '우리의 노래'라는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교동·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창녕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유네스코 도시 창녕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창녕군여성합창단은 가야문화권합창페스티벌, 경남합창그랜드페스티벌 등 다양한 지역행사와 관외 활동에서 활약하며 창녕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 관람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여성회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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