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26일 의령읍 정암마을 솥바위에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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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부자 솥바위에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인증샷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환율 등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4월부터 경남 18개 시·군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태완 군수는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을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부자 솥바위'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했다.
부자 솥바위는 인근 20리 안에 부자가 탄생한다는 전설의 바위다. 실제 삼성 이병철 회장, LG 구인회 회장, 효성 조홍제 회장 등 대한민국 대표 부자들이 이곳에서 탄생했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며 "'부자 기운' 가득한 의령을 방문해 큰 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예방접종 당부
의령군은 최근 홍콩·중국·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군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홍콩은 코로나19 양성률이 최근 1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중국 역시 24년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대만 또한 20주 차(5월 11일부터 17일)에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방문자 수가 전주보다 91.3%나 늘었다.
의령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특히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
2024-2025절기 접종자와 미접종자 모두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미경 보건소장은 "해외 상황을 볼 때 여름철 국내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중증 위험이 큰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 접종을 해주시고, 군민 모두가 일상 속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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