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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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현장 모습 [함안군 제공] |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뛰어나 축산농가의 경제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소, 염소 등의 우제류와 돼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다.
상반기 예방접종은 함안지역 소 455농가 1만7288두와 염소 42농가 1613두에 대해 진행된다. 함안군은 올해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 민간 수의사를 총동원해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이달 3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작년 5월, 충북에서 4년만에 11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하여 예방접종이 절실하다"며 "구제역 확산방지와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진로·환경·안전 3개 분야 사업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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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강좌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문경민)은 올해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청소년 진로· 환경· 안전과 관련된 총 3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1350만 원의 사업비로 올해 11월까지 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4년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의 특색에 맞는 진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사업이다. 함안군은 '함안 청소년들이 미리 가보는 6차 산업' 이란 주제로 공모에 선정됐다.
'청소년 환경프로그램 개발사업'은 경남청소년지원재단 공모사업으로,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미래사회의 지속가능성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안전지킴이'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청소년의 생활 속 안전불감증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청소년 안전 지도 제작, 청소년 시설 안전 모니터링, 안전 인식 개선 설문조사 및 캠페인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민 관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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