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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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지난 2월24일 신속집행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 1300억 원 대비 229억 원을 초과한 1529억 원을 집행했고, 대상액 4253억 원 대비 집행률 36%를 기록했다.
특히 경제 활성화의 핵심 지표인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706억 원보다 251억 원을 초과한 957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35.6%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재정집행 '우수기관'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적이다.
이번 성과는 연초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1억 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사전점검을 하고, 부서별 집행 부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체계적인 집행 관리를 해온 결과라고 창녕군은 설명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을 위한 신속한 재정 집행이 곧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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