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난 5~7일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이 창녕을 찾아 농산물·가공품과 목재 등의 수출입을 위한 사전답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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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들이 창녕군청에서 농산물·가공품 수출입 협의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2012년 5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분야 상호 벤치마킹,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등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
이번 교류는 2024년 10월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에서 개최된 양 도시간 농산·가공품 수출입 분야 의견 교환 1차 협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창녕군 내 농산물 수출 농가와 가공업체, 대형마트 등을 찾아 현장 중심 협의를 진행했다.
남지읍 '얼굴 없는 천사' 익명 기부…100만원 성금 전달
| ▲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성금[창녕군 제공] |
창녕군 남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용환)는 지난 7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이 든 봉투를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남지읍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수년째 신원을 밝히지 않고 꾸준히 성금을 기부해온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져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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