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윤달 화장시설 확대 운영

손임규 기자 / 2025-05-30 11:00:12

경남 밀양시는 6월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 디지털 관광주민증 포스터 [밀양시 제공]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후 지역 내 혜택지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가 제공하는 주요 혜택은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입장료 및 이용료 할인, 지역 숙박업소와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이다. 

 

자세한 할인 혜택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윤달 기간 공설화장시설 확대 운영

 

▲ 공설화장시설 운영 안내 포스터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윤달 기간 유골 화장 수요 급증에 대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설화장시설의 개장 화장 횟수를 기존 하루 3구에서 최대 12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오는 6월 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로만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김경민 이사장은 "윤달 기간 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장 시설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